잘 놀고 잘 먹었던 봄날의 기억 썸네일은 경치가 너무 좋았던 해여림빌리지! 아무말 가득한 일기 시작 어느 날의 회와 감자전 감자전은 짝꿍의 작품이시다. 너무 너무 맛있었다. 비록 술은 못 먹지만 안주 같은 느낌? 봄이 되면 스타벅스에서 꼭 먹어줘야 하는 것은?? 바로 슈크림 라떼 슈크림 라떼는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한다. 옵션 선택에서 슈크림 많이 집 근처 허름한 식당인데 딱 봐도 맛집의 냄새가 나서 가봤다.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시켰는데 짜글이 느낌 진짜 맛있었고 완전 밥도둑이었다. 이렇게 집 근처 맛집 도장깨기 성공 유독 올해 일찍 핀 벚꽃 벚꽃은 정말 잠깐 볼 수 있는 꽃이라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. 벚꽃이 만개한 곳이면 카메라부터 들이대기 올해는 벚꽃 실컷 봐서 너무 좋았다. 동생네랑 놀러 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