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물 중의 선물은 바로 바로 나 자신에게 주는 셀프 선물 😉 전생에 까마귀였나... 어쨌든 반짝거리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 반짝거리는 선물을 주었다. 선물은 바로 까르띠에 반지! 까르띠에는 짝꿍이랑 한창 웨딩밴드 투어를 할 때 아쉽게(?) 2위에 머물러서 탈락했던 기억이 있는 곳이다. 나에게는 러브링으로 유명한 까르띠에에서 나 홀로 끼기 위해 트리니티링을 구입한 후기다. www.cartier.com›ko-kr Cartier® Official Website - Jeweler and Watchmaker since 1847 아이코닉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워치메이킹 노하우. 더 알아보기 Read Less www.cartier.com 까르띠에부터 피아제까지 웨딩밴드 투어 후기는👇 [쥬얼리] 백화점 웨딩밴드 투어 ..